Post-COVID19, 캐나다 이민전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촌 곳곳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이 바이러스관련 직접적인 피해에 집중해서 주의를 했왔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방향이 잡혀지자 이제 각국은 경제상황을 파악하고, 그 전망을 하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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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2020년도 세계 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맞이할 것을 예측합니다. 3% 감소를 예상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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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OVID19로 여행제한이 발표되기 불과 몇일 전 캐나다는 2020-2022 캐나다 이민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3년간 1,000,000 명의 이민자를 더 받겠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지금 상황에서도 이 이민정책이 고수될 지, 한 번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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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엊그제 이웃국가인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COVID19상황을 이유로 미국 내 모든 이민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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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캐나다의 경우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캐나다 혹은 미국의 이민을 목표하고 있던 분들의 경우 더더욱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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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몇몇 보수적 성향을 띤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는 캐나다도 미국처럼 이민진행을 일시라도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Publicly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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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COVID19가 캐나다 이민정책에 영향을 끼칠 것은 확실합니다. 그만큼 어느정도 수정이 불가피하겠지요. 그렇지만, COVID19이 극복된 이후의 상황을 고려한다고 해도 캐나다가 이민정책을 크게 바꿀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타당합니다. 이민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의견도 캐나다 경제성장을 이유로 들겠지만, 이민이 적극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 역시 캐나다 경제 성장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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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체적 캐나다 이민에는 영향이 있겠지만, 경제이민만큼은 오히려 더 활성화 될 것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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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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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밝힌 대로 캐나다는 향후 3년간 100만명의 신규 이민자를 받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년 대략 30만명씩을 받겠다는 것이지요. 이 이유는 최소 30만명의 이민자가 캐나다 전역에 매 년 분포해야 캐나다가 목표하는 한 해의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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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낮은 국가에 속합니다. 또한 노령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에 속합니다. 결과적으로 노동 시장이 열악할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인구 분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캐나다로서는 노동력 확보가 되어야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복지의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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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는 노동시장 성장의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노동력이 확보되는 것이고, 또 확보된 노동력으로 보다 생산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한 것이지요. 실제로 최근 몇년간의 자료를 확인해 보면 이민신규 유입자들로 인해 캐나다 노동시장이 활력을 받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옵니다. 무엇보다 Express Entry체제가 도입되면서 보다 경쟁력있는 이민자가 유입되고 있어왔습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만일 이 상황속에서 캐나다가 신규 이민자 유입을 축소한다고 하면 캐나다 경제 성장도 동반 축소될 것이라는 것이 통계 분석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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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제학자들은 캐나다를 위시한 세계 경제는 이 COVID19가 극복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매우 신속하게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현재 실업자로 있는 캐나다인들도 신속하게 자기 일자리를 찾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캐나다와 같은 인구가 부족한 국가의 경우는 신규이민이 늘어나야 합니다.

모두들 아는 바와 같이 pre-COVID19 때의 캐나다는 매우 호황이었습니다. 실업률도 역대 최저수준이었지요 – 당시 알버타주만 예외 – 이 말은 결국 그만큼 post-COVID19에서의 반등의 가능성 및 기회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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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또하나 확인할 사항이 있습니다. Pre-COVID19때 실업을 당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베이비 부머세대의 은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업률의 비중이 주로 노인들에 집중되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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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캐나다는 젊은사람들의 유입, 노동을 감당할 사람들의 유입이 필요로 하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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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의심하지 않는 것은 캐나다를 비롯 세계 경제는 분명히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캐나다와 같은 국가, 즉 국토 규모에 비해 인구가 부족한 국가는 노동력의 확보가 취우선되어야 합니다. 확보된 노동력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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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의 또다른 연구결과가 역시 캐나다 이민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캐나다 신규 유입자들 중 영주권을 득한 후에 새로운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영주권자가 유입되면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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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한편 캐나다는 국제 학생들을 유치하는데도 매우 적극적인데요. 여기에도 두가지 큰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직접적으로 캐나다에 돈이 유입된다는 것. 그리고 둘째는 국제학생들이 졸업후 캐나다 영주권까지 득하게 되는 경우 캐나다 경제에 가장 확실한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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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캐나다 이민부에서는 국제 학생 유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지요. 또한 여행자제령 중에도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배려하여 워크퍼밋 입국 허용 및 해당 노동자들 직계가족 방문 허용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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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는 어제와 오늘도 계속해서 이민부는 공지사항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공지사항 – 국제학생들은 여전히 학기중에는 (이제는 온라인 수업도 포함) 주20시간 근무가 가능하다고 강조하였고 (물론 여기에 제한은 있습니다. Essential service관련 업무만 취업 가능). 오늘의 공지사항에는 여행제한 있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직계가족들 방문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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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캐나다 이민 혹은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번 COVID19때문에 분명 불편함은 있지만 이것을 염려하여 미국처럼 이민이 금지되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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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글을 나름 논리적으로 포스팅 했는데, 갑작스레 보수성향을 띤 국민들을 의식해서 미국처럼 이민보류사태가 벌어진다면 참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정부가 그렇게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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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말로 사회를 정확히 읽고, 대비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GS가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아니 동일한 입장입니다. 정말 지금은 한치앞을 보기가 힘든 상황이지요. 아마 모든 이민회사가 비슷한 입장일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는 GS는 자신있습니다. 정확한 상황판단, 그리고 해석 및 분석. 이에 대한 정확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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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참 많은 사람들이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GS도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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