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캐나다이민 전망 1.

작년 11월말에 두번에 걸쳐 연재해 드린 2021년도의 캐나다 이민전망에 대한 GS의 의견에 대해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고, 또 당시 포스팅한 내용을 재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에따라 2021년도를 맞이하면서 올해의 캐나다 이민전망에 대한 GS의 의견을 재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10월, 캐나다 이민부는 향후 3년 (2021-2023년)간의 이민전망을 발표했습니다. 향 후 3년간 1,200,000명을 캐나다 이민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입니다. 매 년 400,000 케이스의 이민을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입니다. 그 후 이민부는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지요. 캐나다에 학력이 있는 후보자들, 그리고 취업 경력이 있는 후보자들에게 좀 더 유리하도록 이민정책을 이끌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2021년도의 캐나다 이민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민부 장관의 새로운 시행 명령 (New Mandate Letter)

2021-2023 이민계획 즉, 연 400,000케이스씩 받겠다는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여 발표하고 이를 시행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작년의 경우 예외적으로 COVID-19의 영향을 받아 ITA는 많이 발급되었으나, 실제 영주권을 취득하는 비율이 낮아졌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극복하고자 보다 적극적인 캐나다 이민부의 액션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소외지역에 대한 이민정책 (Municipal Nominee Program), 과 시민권에대한 정부비 무료화 등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둘째, Express Entry

작년 12월에도 EE의 Draw는 계속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에 계속적으로 ITA를 5,000장씩 발급한 것이지요. 왜냐하면 올 해는 작년보다 100,000케이스를 더 받겠다는 계획이 있고, 또 작년의 PR 진행이 많이 저조했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초청장을 발급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는 합격점수의 하향화가 가능하다는 예상을 해 볼 수 있겠지요. 실제로 작년의 연말 Draw의 경우 지속적으로 합격점수가 1점식 하향한 사실이 있습니다.

셋째, 주정부이민 (PNP)

EE와 함께 PNP측에서도 내년부터 향후3년간 더 좋은 인재들을 데려가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일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또한 EE와 PNP의 협력도 더 활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므로 연초에 각주의 PNP가 얼마나 활발하게 진행되는지, 또 변화하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작년 PNP중 가장 저조한 진행을 보인 주가 AB주와 MB주였습니다. 특히 AB주의 경우 작년 후반기는 거의 진행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러한 주들이 올 해 얼마나 빨리 이민정책을 회복시키고, 활발하게 다시 진행할 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넷째, 부모, 조부모 초청이민

이민부는 이 프로그램을 작년 10월에 오픈했다가 11월초에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오픈은 아마도 올 해 1월이나 2월정도가 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물론 복권과 같이 뽑기가 되기 때문에 누가 되고 누가 되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020년 이민부는 이 프로그램으로 10,000케이스를 선발, 초청했습니다. 이에 비해 올 해에는 30,000 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캐나다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주는 혜택

이민 전문가들이 가장 관심갖고 있고, 또 여러가지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앞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향후 캐나다는 캐나다내에 학력과 취업경력이 있는 후보자들에게 좀 더 유리하도록 이민정책을 변경 혹은 개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내용및 방법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다음번 포스팅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의 영주권을 목표하시는 분들은 향후 3년, 특히2021년은 매우 좋은 기회의 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2020년은 이민분야에 있어서도 캐나다 정부의 본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작년의 저조한 이민기록 때문에 2021년은 상대적으로 더 활발한 영주권 진행을 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바로 유입되기 보다는 캐나다에 학력과 경력이 있는 후보자들에게 어떻게든 기회를 더 주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므로 기회가 되는 대로 캐나다에 유학 혹은 취업으로 입국해 있는 것이 더 많은 기회를 예상해 볼 수 있고, 계획해 볼 수 있겠다는 의견입니다.

이미 작년 12월부터 2021년을 위한 캐나다 정부의 이민정책은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 영주권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캐나다 이민의 진행은 정확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투명한 이민 전문가, 경험많은 이민 전문가, 소통되는 이민 전문가를 캐나다 영주권의 도우미로 선정하시는 것, 캐나다 영주권을 향한 가장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GS컨설팅이 목표하는 회사의 방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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