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이민, EE Draw (Aug 12, 2019) 분석
이미 예견된 상황. 본래의 패턴대로라면 지난 7일에 EE Draw가 진행되었어야 했습니다. 늘 평균 2주에 한 번 수요일에 Draw가 진행되었지요.
하지만 지난 7일에 Draw가 시행되지 않으면서 Cut-off점수는 상향될 것을 미리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관건은 얼마나 오랜 기간 더 누적될 지와 몇장의 초청장이 발급될 지에 따라 Cut-off점수의 상향 폭이 결정될 사항이었습니다.
지난 2월 20일의 Draw. 21일의 인터발을 두고 진행. Cut-off점수가 19점 상향되었습니다.
지난 5월 29일의 Draw. 일반 EE Draw기준으로 볼 때 28일의 인터발을 두고 진행. Cut-off점수는 20점 상향.
대략 인터발 기간이 1-2주 길어짐에 따라 Cut-off점수는 20여점 정도가 상향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Draw. 19일만에 이루어진 Draw. 즉, 평균보다 대략 5일의 간격을 더 두고 진행된 Draw. Cut-off점수 7점 상향.
Cut-off점수가 상향되었다는 그 사실 하나로는 분명히 걱정이 됩니다. 특히나 466점은 결코 쉬운 점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두가지를 확인합니다.
첫째, 이번의 상향폭은 평소보다는 작다.
둘째, 올 해의 Draw는 평균 다섯번의 Draw마다 한 번씩 그 Draw일이 뒤로 조정되고 그만큼 cut-off점수가 올라가며, 그로부터 다시 다섯 번정도의 Draw로 점수가 하락하고 있다.
이 확인된 상황을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상향폭이 작아졌다는 것은 현재의 시스템상 cut-off점수가 올라가는 데는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랐다고도 볼 수 있겠다.
둘째, 앞으로 대략 3-4번의 Draw는 매번 조금씩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분명히 캐나다 이민의 조건이 비영어권인 한국과 같은 나라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감정적으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보다 냉철하게 상황을 읽어가면서 그에 맞는 대응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영어점수는 분명히 최대한 높이실 필요는 있습니다. 이민 점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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